[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블락비 첫 솔로 앨범에 가수 박보람이 지원사격 나선다.
9월14일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에 따르면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둔 박경이 박보람과 호흡을 맞췄다. 그의 첫 솔로곡은 이번 가을 리스너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달콤한 분위기의 곡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경의 첫 솔로 앨범에 지원사격으로 나선 박보람은 “박경과 호흡이 잘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곡이 된 것 같다. 달콤한 곡이니 기대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경 첫 솔로 앨범은 이달 21일 자정 공개된다. (사진제공: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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