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영광이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와 정형돈을 부러워했다.
최근 김영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김성주 형님이랑 정형돈 형 부럽다. 녹화 때마다 맛있는 셰프님들 음식 먹어서 진짜 부럽다. 고맙고 너무 재밌는 방송 녹화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영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영광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14일) 오후 9시40분부터 방송됐다. (사진출처: 김영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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