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시간이 흐를수록 미모에 물이 오르는 애프터스쿨 리지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일리룩을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시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 들고 있는게 아니라 가방임, 이것이야말로 개귀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사진 속 리지는 오버 사이즈의 데님 재킷과 버킷햇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리지가 착용한 데님 재킷은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의 F/W 아이템으로 스커트나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한 활용도 높은 아우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벙거지 모자를 써도 예쁘네”, “청청 패션도 완벽하네”, “데님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스터스쿨 리지는 박수진과 함께 ‘2015 테이스티로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8+’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애프터스쿨 리지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한지민-공승연-이솜, 시사회 스타일링 포인트는?
▶ 집 안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 원해? 홈 웨어에 주목!
▶ [Fashion Code] 올가을, 옷장에 채워야 할 아이템
▶ 입추 지나 벌써 가을, ‘마르살라’로 물든 연예계
▶ 스타들의 ‘데님’ 패션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