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만화를 사랑하는 소녀시대 써니

입력 2015-09-17 11:48  


[bnt뉴스 황지은 기자]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5/비아프 2015)' 공식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렸다.

이날 장동렬 조직위원장,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Ani+One(애니 원)'이라는 주제아래 일반 장편, 단편, 학생, TV&커미션드, 온라인으로 구성된 경쟁부문과 피쳐 퍼스펙티브(Feature Perspective), 특별전, BIAF키즈 섹션의 초청작과 함께 아시아애니메이션포럼, 애니페어, 마스터클래스, 마켓,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 총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부천시청에서 열린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