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5/비아프 2015)' 공식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Ani+One(애니 원)'이라는 주제아래 일반 장편, 단편, 학생, TV&커미션드, 온라인으로 구성된 경쟁부문과 피쳐 퍼스펙티브(Feature Perspective), 특별전, BIAF키즈 섹션의 초청작과 함께 아시아애니메이션포럼, 애니페어, 마스터클래스, 마켓,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 총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부천시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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