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테라피컬 브랜드 23years old에서 새롭게 출시한 ‘코쿤 윌로우 실키 마스크’의 론칭과 함께 신선한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야근족의 하루’라는 타이틀의 영상이 야근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번 이벤트는 템퍼시네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행사로 ‘야근족의 하루’ 동영상을 확인한 후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템퍼시네마 초청권을 증정한다.
댓글에 직장에서 가장 꿀 같았던 시간, 가장 때려치고 싶은 순간, 회사명, 직원수, 퇴근시간을 작성하면 7명에게 템퍼시네마 초청권을 증정하고 3곳에 누에실팩 체험기회와 야식까지 제공하는 이색이벤트다.
한편 코쿤 윌로우 실키 마스크는 기존 얇은 시트 형태의 마스크팩과는 달리 도톰하고 텐션감 있는 탄력 있는 시트에 다량의 에센스를 함유한 화이트닝 마스크팩이다. 풍부한 에센스 함유는 오랫동안 시트가 메마르지 않게 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효과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며 입이 막혀있어 입술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이에 23years old 관계자는 “하얀단백질팩의 이색 프로모션에 맞춰 이후 더욱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 전망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3years old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3years old는 이번 이벤트 론칭을 시작으로 체험단,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의 관심과 제품 관련 소통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야근족의 하루 이벤트는 23years old 자사몰과 페이스북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 23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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