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모델 에디 캠벨, 올리비아 캠벨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크네 스튜디오'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의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는 데님, 액세서리, 슈즈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키즈 컬렉션도 선보여진다. 또한 이번 청담점 오픈을 기념해 남성과 여성이 모두 입을 수 있는 스웻셔츠를 1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청담점에서 단독 판매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빅뱅 지드래곤(GD/지디), 배우 고아성, 정은채, 모델 김원중, 박성진, 지현정, 정호연, 최준영, 장수임, 에디 캠벨, 올리비아 캠벨, 미키 블랑코, 보이차일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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