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동안 피부 관리법 “쌀팩 하나면 OK!”

입력 2015-09-22 08:20  


[송은지 기자] 20대를 지나 중년에 접어드는 30대는 무척이나 고민이 많다.

30대를 가장 고민스럽게 하는 것 중 하나는 단연 ‘피부 관리’다. 메이크업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는 칙칙함과 주름 때문에 거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30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동안 피부를 꿈꾸는 30대 여성들을 위해 준비했다. 라이스팩, 일명 쌀팩으로 뷰티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라미화장품이 제안하는 30대 피부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방법 1 물 많이 마시기


30대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단연 ‘주름’이다. 눈가주름, 팔자주름, 이마주름 등 얼굴 곳곳에 자리 잡은 주름의 가장 큰 원인은 수분 부족. 따라서 쌀팩처럼 보습기능이 탁월한 화장품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과 동시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져야 한다.

체내 수분 보유량을 충분하게 만들고 싶다면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자. 한 번에 다량의 물을 섭취하면 탈이 날 수 있으므로 조금씩 나눠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방법 2 충분한 수면 취하기


충분한 수면은 피부의 재생을 도와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피부재생에 필요한 호르몬이 분비되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전 잠자리에 들고 하루 6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해야 동안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만약 수면시간 동안 피부 관리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마스크팩을 부착한 채 잠들어보자. 그렇다고 아무 마스크팩이나 사용하는 것은 금물. 잠든 사이 계속 부착하고 있어야 하는 만큼 쌀팩처럼 천연성분으로 제작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마스크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방법 3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관리하기


유제품이나 육류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은 피부의 노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하루 17g이하로 섭취하고 이와 반대의 기능을 하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자.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미백에도 도움을 준다.

혹은 과일과 채소를 팩처럼 이용하는 것도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밝히는 동시에 보습까지 챙기고 싶다면 쌀을 활용해 보자. 쌀뜨물을 이용하거나 쌀을 곱게 갈아 팩처럼 활용하면 된다. 만약 이 같은 관리가 번거롭다면 라이스팩처럼 쌀 성분으로 제작된 천연 이팅팩을 사용하자.

★ 간편하지만 완벽하게 끝내는 30대 피부 관리 ‘이것’만 챙기자!


간편하지만 완벽한 홈 스킨케어를 추구하는 30대라면 라미화장품의 ‘리얼 이팅 마스크(REAL 97% RICE PAPER EATING MASK PACK)’에 주목해 보자.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한 먹는팩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리얼 이팅 마스크는 쌀을 주원료로 사용해 ‘쌀팩’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제품이다.

라미 리얼 이팅 마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쌀을 주원료로 만든 천연 라이스페이퍼를 마스크시트로 사용한 이팅팩이라는 점. 여기에 레시딘으로 캡슐화시킨 rh-EGF와 식물줄기세포, 박태기, 발효홍삼 등 다양한 한방성분을 함유한 에센스가 더해져 단시간 내 30대 피부 관리에 필요한 복합적인 케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라미화장품,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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