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509/880f66bbffa65dcafde17bc59b2ddd30.jpg)
[연예팀] 모델 강희가 간편 결제 서비스 광고를 통해 눈도장을 찍고 있다.
최근 강희가 188cm 큰 키에 작은 얼굴로 무심한 듯 편의점에 들어와 스마트폰으로 결제 하는 모습을 담은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코 티머니 니나노 광고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다양한 디자이너쇼와 패션모델로 활동 하며 기본기를 다져왔다. 또한 최근에는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서 박현성 이라는 배구선수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배구팀 주장 우진에 의해 배구 여신에서 하루아침에 전국 꼴찌의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된 세라(황승언)와 만년 전국 꼴찌 고등학교 배구팀 선수 재웅(송재림)이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강희가 출연하는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올해 연말 중국과 한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페이코 니나노 광고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