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친지,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기애애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 날,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 가족들을 위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작지만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는, 무엇보다 여자라면 누구나 혹할만한 추석 기프트를 제안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선물 ‘여성 청결제’
상대의 건강을 배려하는 추석 선물 ‘여성 청결제. 여성 청결제는 연령을 막론하고 어린 동생부터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까지 여자라면 꼭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바이레미떼 여성 청결제는 보습 및 청결함을 제공하는 실속 아이템. 한 손에 잡기 편안한 컴팩트 사이즈로 선물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이 제품은 효과적인 성분 배합으로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여성의 외음부를 진정시키며 보습효과가 탁월해 세정 후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에 수분을 보충해 준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컬러변신 ‘매직틴트 옐로우 립스틱’
올 추석에는 평범한 립스틱 대신 컬러가 감쪽같이 변하는 매직틴트 옐로우 립스틱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기 없고 불륨감 없는 입술에 바이레미떼 매직틴트를 발라주기만 하면 생기 있고 볼륨감 넘치는 입술로 변신이 가능하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상큼한 옐로우 색상이지만 바르고 난 후 시간이 지나면서 피치핑크 빛으로 변하는 마술 같은 아이템.
뛰어난 컬러발색 못지 않게 수분감이 우수하여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매끈한 립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입술의 주름이 부각되지 않아 데일리 메이크업 립스틱으로도 손색 없다.
휴대가 편한 ‘드레스 퍼퓸’
부피가 큰 선물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럴 땐 바이레미떼 드레스 퍼퓸처럼 한 손에 앙증맞게 들어가는 선물이 제격이다.
디퓨저, 향초 같은 선물에 식상함을 느꼈다면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하고 실용적인 드레스 퍼퓸으로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키자.
바이레미떼 드레스 퍼퓸은 두 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슈가 파우더 향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기 향으로 어린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블랙베리와 블루베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시크릿 레이디는 직장인 여성, 혹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향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사진출처: 바이레미떼)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한가위 메이크업은 이렇게!
▶ [뷰티신상] 촉촉아이템으로 피부 수분 사수하기
▶ 전효성-다솜, 메이크업 잘 받는 피부 케어법
▶ [뷰티이벤트] 추석맞이 풍성한 뷰티 혜택
▶ ‘국민 여동생’처럼 탱탱한 피부 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