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매트, 글로벌 진출 박차 “우리아이를 위한 안전한 놀이매트”

입력 2015-09-25 19:11  


[라이프팀] 놀이방 폴더매트를 대중화한 브랜드 알집매트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업계 내 독보적인 1위를 선점하고 있다.

알집매트는 내구성과 복원력이 강한 사용한 가교 PE폼을 사용해 아이들이 뛰거나 넘어져도 심한 충격이 가지 않도록 설계했다. 특허 받은 6종 알집구조는 충격 흡수율을 높이고 반발력은 최대한 낮추는 기능이 있다.

알집매트는 DMF 및 톨루엔과 같은 유해물질 대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다. 특히 KC자율안전인증, ISO9001품질인증, ISO14001환경인증, 유럽CE인증, 미국ASTM인증, SGS안전인증까지 통과하며 매트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알집매트는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하는 유일한 폴더매트 브랜드다. 최근에는 중국 수출계약 450만 불을 단독으로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기존에는 없던 접이식 매트시장을 형성함으로써 중국 전통 매트시장의 틈새를 파고들었고 현재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라며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알집매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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