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디데이’ 김영광이 드라마 관전 포인트에 대해 언급했다.
9월22일 경기도 이천에서는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소영, 연출 장용우)의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한 김영광은 “‘디데이’에는 지진도 있지만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의사와 소방관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환자를 구하려는지 볼 수 있다. 그런 점을 보면 마음이 찡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지진이 일어난다면 이런 사람들이 필요하겠구나 싶을 거다. 그런 점을 보고 많이 느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데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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