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웹툰작가 김풍이 10월 개편을 맞은 ‘해피투게더3’에 합류한다. 그리고 조세호는 잔류를 확정했다.
9월22일 KBS2 ‘해피투게더3’ 제작진은 “조세호와 김풍이 개편된 ‘해피투게더3’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피투게더3’는 10월부터 유재석-박명수 MC 체제에 전현무가 합류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인 지석진과 가수 겸 예능인 개리가 개편 첫 방송의 게스트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해피투게더’ 개편 첫 회는 26일 녹화를 진행하며 10월8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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