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다정다감 박서준에 마음 흔들려

입력 2015-09-24 06: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박서준의 배려에 마음이 흔들렸다.

9월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의 다정한 모습에 설레는 민하리(고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준은 술을 많이 마신 민하리를 데리고 해장국집에 갔다. 지성준은 민하리에게 “네게는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돼서 좋다”고 말했다.

자신을 김혜진(황정음)이라 알고 있는 민하리는 더 이상 지성준을 만나지 않기 위해 정리하려고 했지만 그의 다정함에 ‘오늘은 아닌 것 같다’며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민하리에게 지성준은 ‘잘 들어갔느냐. 다음에 또 보자’고 다정스럽게 문자를 보냈다. 이에 민하리는 고민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황정음과의 삼각관계를 예상케 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