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캐릭터 코스메틱 브랜드 파시가 9월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매력적인 말괄량이 티나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파시는 티나 시리즈를 포함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개성강한 화장품과 파우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내세워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로 인기가 높다.
파시는 이번 뷰티박람회에서 키덜트족과 소녀감성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어필하며 성공리에 각인시켰다. 특히 30개국 130여개의 뷰티 관련 관계자가 방문한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적으로 주목 받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파시 관계자는 “파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유행에 맞춰 한 발 빠른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소중한 매력과 개성을 지켜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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