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매 시즌 혁신적인 주얼리를 선보이며 디자인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컨템퍼러리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독창적인 디자인 색깔이 담긴 2015 F/W 주얼리 트렌드를 제시하며 주얼리 포인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여름 보다는 무채색 의상이 주를 이루는 가을, 겨울에는 의상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루는 포인트 주얼리에 관심을 둘 것.
평소에도 착용하기 좋은 명품 주얼리 바이가미의 ‘아스트(Ast)’는 나뭇가지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크래프트 링으로 심플하게 빛나는 스톤과 독특한 밴드의 질감은 핸드메이드 주얼리 바이가미의 높은 세공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는 ‘아스트’링은 다소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의상에 포인트를 주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잇 아이템.
특별한 날, 화려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바이가미의 ‘세렌디피티 펄(Serendipity pearl)’를 추천한다.
아름답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진주의 영롱한 빛이 조화를 이룬 ‘세렌디피티 펄’ 디자인은 어두운 가을 의상에 화려함을 더해준다. 뜻밖의 행운, 우연한 만남의 의미까지 담고있다고 하니 괜히 기분까지 좋아진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2015 F/W 주얼리 트렌드로 패션의 멋을 더해 보는 것이 좋겠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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