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모델 김원중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처음 선보이는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전 세계 진출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스토어에 오는 10월2일 런칭한다.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인 앤드 아웃(IN and OUT)'을 테마로 잡고 집 안과 밖에서 언제나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니트와 아우터웨어에 중점을 둔 제품들로 구정되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en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