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남성 듀오 레이백사운드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어클락(PINK O’CLOCK)’ 발매를 앞두고 ‘스테레오 트라이브(Stereo Tribe)’에서 전곡 선공개 무대를 갖는다.
‘스테레오 트라이브’는 알앤비, 레트로 소울을 기반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라이브 공연이다.
10월2일 서울 홍대 인디팍에서 개최될 ‘스테레오 트라이브’에서 레이백사운드가 출연해 발매를 앞둔 신곡을 선공개할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싱어송라이팅 팀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날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한기란, 여성 보컬 그룹 베이비(Bay.B), 밴드 올댓(All That), 재즈 트리오 마리씨 쿼텟(Marie C. Quartet) 등 출연과 함께 가수 장혜진, 래퍼 딥플로우가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이다.
한편 레이백사운드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어클락’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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