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임원희 “나처럼 재수 없게 말하는 게스트 처음”

입력 2015-10-06 01:00  


[bnt뉴스 김희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임원희의 셀프 디스가 웃음을 자아냈다.

10월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격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임원희는 자신의 냉장고 재료를 통해 ‘퓨전 요리의 끝판왕’이라는 주제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임원희는 “그냥 친한 친구에게 ‘나 퓨전 요리가 먹고 싶다’고 말하면 친구가 특별한 것 없이 ‘이런 게 진짜 퓨전이지’라면서 툭 건네주는 듯한 요리가 먹고 싶다”는 애매한 말로 패널들과 MC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임원희는 “지금까지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면서 이렇게 재수 없게 말하는 사람은 처음인 것 같다”며 “더 심하게 가면 다 필요 없고 중식 한식 다 섞어서 끝판왕을 만들어 달라는 말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나 더 얹자면 냉장고 말고 냉동고에 있는 재료만 써서 요리를 만들어달라고 말하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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