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가 오세득의 요리에 깐족거리는 평가를 내렸다.
10월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격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가을에 어울리는 낭만 요리’를 주제로 삼은 오세득의 ‘낭만 시래기’를 중간에 맛 본 김성주는 “그냥 아무런 맛이 없다. 맛이 정말 무 맛이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득은 당황하며 재빨리 간장과 소금을 추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MC 정형돈은 “오세득도 김성주 찬스를 쓴다”고 덧붙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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