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가 검사 서인우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0월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혜)에서 황금복(신다은)을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지닌 검사 서인우(김진우)가 평소 자전거 타기, 웨이크 보드를 타는 등 운동 매니아의 면모를 드러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촬영이 없는 틈을 타서 자기 관리중인 모습등을 공개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김진우는 화려한 등근육을 자랑하며 '마초남' 다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진우가 출연하는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