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초(KICHO),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블랙프라이데이 화장품 행사 참여

[송은지 기자] 저자극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키초(KICHO)가 롯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블랙프라이데이 화장품 행사에 참여한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벤치마킹한 범국가적 세일행사다. 정부가 경제 활력 및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한 국내 유통업계의 대규모 할인행사로 10월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역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한다. 키초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의 블랙프라이데이 화장품행사에 참여해 양유크림, 동백오일 슬리핑 마스크 등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초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는 ‘키초 양유크림-라놀린 & 8베리(KICHO SHEEP OIL CREAM-Lanolin & 8berry)’이 대표적. 어린 양털에서 추출한 라놀린에 8가지 베리 성분을 더해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순하면서도 복합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신제품 ‘키초 카멜리아 슬리핑 팩(KICHO Camelia Sleeping Pack)’으로 또 한 번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키초. 카멜리아 슬리핑 팩은 동백오일과 흑삼추출물, 로즈워터, 라놀린 성분을 함유해 잠든 동안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깊은 영양공급을 도와주는 수면팩으로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자연주의 철학을 고수하고 있는 키초는 피부 생체 질서를 복원하고 지켜주는 건강함을 추구한다. 50년 넘게 쌓아온 코스메틱 노하우를 통해 제작된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로 뷰티족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키초(KICHO),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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