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두리화장품이 개발한 헤어 케어 브랜드 댕기머리가 2015년에도 어김없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능성 샴푸로 선정되며 7년 연속 수상의 금자탑을 쌓았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만 15세 이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소비자 투표결과와 사무국 및 전문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모발의 근본인 두피에 한방의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댕기머리는 직접 달인 한방추출물을 헤어 제품에 적용시켜 국내한방샴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댕기머리의 전 제품은 각 라인 별로 두피와 모발에 적합한 최적의 한방성분 비율을 찾아 제품을 제조한다. 한방성분 비율이 여타 브랜드와 댕기머리를 가르는 차별화 된 부분이다.
댕기머리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전 연령대의 고객들의 수요와 특정 고객층의 수요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와 신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댕기머리 제조사 두리화장품은 식약처 인증 CGMP까지 획득하여 청결에서부터 제조시설 및 원자재관리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함을 인증 받았다. 생산되는 전 제품에 화학성분은 최대한 줄이고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풍부하게 사용해 제품을 제조한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두리화장품의 제품에 대한 신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댕기머리는 최근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하여 중국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홈쇼핑 등을 통해 중국 진출 기반을 다진 댕기머리는 본격적으로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품질력 하나만으로도 중국현지인들에게서 사랑을 받으며 그 경쟁력을 입증 받고 있다. 중국뿐 아니라 세계 18개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댕기머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두리화장품 댕기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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