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2’ 나영석 PD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출연 섭외 어렵지 않았다”

입력 2015-10-07 17: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김희경 기자] ‘삼시세끼-어촌편2’ 나영석 PD가 출연진들의 섭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월7일 서울 상암동 DMS 빌딩 다목적홀에서는 tvN ‘삼시세끼-어촌편2’ 제작진 공동인터뷰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나영석, 신효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나영석 PD는 “‘삼시세끼-어촌편’ 시즌1에서는 당연히 섭외라는 과정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두 번째 시즌에서는 딱히 섭외라는 과정보단 차승원과 유해진이 서로 마음으로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다들 만재도에 한 번 더 가고 싶고 이 작업을 한 번 더 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 오히려 다들 영화 촬영이나 드라마로 바빠서 스케줄 조정이 어려웠지 기본적으로는 한 번 더 해보고 싶었던 건 동의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섭외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