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밥상’ 강예빈 “태아 때 기억 있다”

입력 2015-10-08 10:23  


[bnt뉴스 김희경 기자] ‘구원의 밥상’ 강예빈의 엉뚱 발언이 이목을 끈다.

10월8일 방송될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강예빈은 엄마 뱃속에 태아로 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날 강예빈은 뇌졸중과 혈압, 콜레스테롤, 다이어트에 모두 도움을 주는 구원의 재료로 사과가 공개되자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많이 먹었다. 그래서 내가 하얀 피부를 가진 것 같다”며 전해 웃음을 전했다.

이날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는 뇌줄중 극복을 위한 구원의 밥상으로 ‘내 사과를 받아줘’가 공개된다. 강예빈은 사과를 든 채 ‘내 사과를 받아 줘’라며 윙크를 날려 남성 패널들이 몸둘바 몰라 했다는 후문.

한편 ‘구원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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