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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생일을 맞았다.
10월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디어 션 해피 벌스데이(DEAR SEAN HAPPY BIRTHDAY)’라는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수트, 블랙 선글라스와 보타이로 한껏 멋을 낸 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신고 ‘한번 더 말해줘’로 11년 만에 지누션으로 컴백, 베테랑 힙합 뮤지션으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바 있는 션은 이 외에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Mnet ‘쇼미더머니4’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또 최근에는 연예계 대표 선행스타로서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 기부금 전달을 위한 철인3종 경기 완주,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추억으로 가는 가요 톱텐’ 공연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선행을 몸소 실천하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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