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배우 한주현이 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낙점됐다.
10월1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구 측은 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던 배우 한주현이 비비안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비비안은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동시에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인 만큼, 여성스럽고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유한 한주현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기존 화장품 광고와 통신사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광고계의 블루칩 한주현이 더 나아가 속옷브랜드까지 섭렵하게 된 것은 광고계 안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한편 한주현은 현재 차기작 준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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