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엔프라잉이 5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10월1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플라잉 첫 번째 싱글 ‘론리(Lonely)’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엔플라잉은 한결 힘을 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풋풋한 소년의 향기를 풍기다. 특히 데뷔곡 ‘기가 막혀’와는 사뭇 다르게 정적인 분위기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타이틀곡 ‘론리’는 가을에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의 이별 노래다. 헤어진 이들의 감성할 자극할 ‘론리’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 총 세 곡이 수록될 전망이다.
한편 엔플라잉 첫 싱글 ‘론리’는 이달 22일 공개된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