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최윤영이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10월15일 소속사 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최윤영이 참여하는 서울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유일의 건축을 소재로 한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최윤영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여왕의 교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코리아’ 등에 출연,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치며 꾸준하게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측은 “매번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최윤영의 모습과 추구하는 방향이 같아 올해의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윤영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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