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손현주 “범인 역 잘할 수 있다”

입력 2015-10-15 17: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김희경 기자] ‘더폰’ 손현주가 범인 역에 대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월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더폰’(감독 김봉주) 주연 배우 손현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손현주는 “범인 역을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쫓기는 걸 많이 하니 부상을 많이 당한다. 영화는 쫓는 자가 바쁘게 움직이는 건 없다. 내가 범인이 된다면 상처날 일 없이 아주 무섭게 변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손현주가 열연한 ‘더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과거를 바꾸기 시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로 10월22일 개봉된다. (사진제공: 호호호비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