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스무살이 오늘(16일) 새 싱글 ‘아득한 별’을 발매한다.
10월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스무살 신곡 ‘아득한 별’은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독백하듯 써내려가는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그때는 추억이 될 줄 몰랐잖아 우리’ ‘아 너무 보고 싶어 설명이 안 돼 어떤 맘인지’ 등 멜로디에 녹아드는 가사와 함께 어우러진 스무살의 목소리가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무살은 이달 24일 서울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 30일 ‘라이브 클럽데이’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쇼파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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