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밴드 엔플라잉 차훈이 일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10월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14일 AOA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les)’의 타이틀곡 ‘오 보이(Oh Bo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는 연애에 숙맥인 차훈이 등장, 촌스러운 정장에 뿔테 안경으로 등장했다. 이어 연애 코치로 변신한 AOA와 호흡을 맞추며 그는 차도남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한편 엔플라잉은 22일 싱글 ‘론리(Lonely)’로 캠백 예정이다. (사진출처: AOA ‘오 보이’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