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찾아가는 라이브로 대중과 만난다.
10월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플라잉 음악 배달 프로젝트 ‘찾아가요’ 개최 소식을 알렸다.
‘찾아가요’는 엔플라잉이 첫 번째 싱글 앨범 ‘론리(Lonely)’ 활동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로, 위로가 필요한 신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엔플라잉이 직접 찾아가는 음악 배달 공연이다. 신곡 ‘론리’를 포함한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즉석에서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엔플라잉 음악 배달 프로젝트 ‘찾아가요’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엔플라잉 공식 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신곡 ‘론리’는 이달 22일 전격 공개한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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