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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기자]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아마란스(대표 최찬기)가 10월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Brand Awards in Shanghai)’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어워즈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마란스는 한국을 넘어 중국, 베트남, 홍콩, 태국 등 세계 각지로 화장품을 수출해 K뷰티의 위상을 알리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리뉴얼 오픈한 아마란스 백화점이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대표 제품인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크림’, ‘하이드로 에센스 겔 마스크’,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크림 ‘메사린 올인원 세트’는 한국은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시아의 산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각국의 프리미어 뷰티 브랜드를 격려하고 그 공로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 상하이 현지 주요 방송 매체, 셀러브리티, 모델, 뷰티 등의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는 비앤티월드가 개최하고 아시아중앙위원회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미스퍼스트, 미스 아시아 어워즈 조직위원회의 후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출처: 아마란스,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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