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기자] 환절기에도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주목하자.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장 먼저 탄력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럴 때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와 스킨케어를 꾸준히 한다면 다시금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피부에 탄력을 주기 위한 스킨케어 팁은 무엇이 있을까. 한생화장품 린이 환절기 푸석푸석한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 수 있는 스킨케어 노하우를 제안한다.
STEP 1 ▶ 기능성 스킨 솜으로 바르기
피부 관리의 첫 번째 단계는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스킨 사용이다. 고기능성 한방화장품 스킨을 사용하면 빠른 영양공급과 더욱 탄탄한 피부 관리가 가능해진다.
한방 특허 성분이 함유돼 맑은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인 스킨을 사용하자. 특히 미백, 주름개선 기능이 더해진 스킨을 사용하면 불균형해진 ph밸런스가 맞춰진다. 스킨을 바를 때 손대신 화장솜에 듬뿍 묻힌 후 피부결을 따라 닦아내듯 사용하면 영양 공급은 물론 잔여 노폐물 정리까지 가능해진다.
STEP 2 ▶ 부드럽게 에센스 바르기
무턱대고 화장품을 많이 덜어내 얼굴에 비벼대듯 문지르는 것은 피부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크써클, 눈가주름 등을 중심으로 소량의 한방 에센스를 덜어내 촉촉한 느낌이 들 정도로 바르도록 하자.
적당한 양을 덜어 눈 밑 다크써클 등의 수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위에 에센스를 바른다. 인삼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한방 에센스를 1~2회 펌핑한 후 집중적으로 영양이 필요한 곳에 찍어 나눠 바르고 특별히 건조하거나 주름이 눈에 띄는 곳에 한 번 더 두드려준다.
STEP 3 ▶ 자기 전 보습 크림 바르기
자기 전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밤새 자면서 손실되는 수분을 막기 위해서다. 자는 동안 피부의 수분은 증발하게 되는데 그걸 막아주기 위해 영양분이 가득한 한방 크림을 이용해 수분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좋다.
밤 사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싶다면 자기 전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한방 크림을 발라 피부에 활력을 주자. 미생물의 효소 활성을 통해 생명에너지 생성, 독소 제거, 해독작용이 있는 린 비결 윤 크림을 바른 후 손가락으로 두드려 흡수시키면 다음날 피부에 영양과 활기를 줄 수 있다.
EDITOR’S CHOICE 피부 탄력 도와주는 한방화장품
01.한생화장품 린 비결 윤 수액(HANSAENG COSMETICS RIN Bi-gyeol Yun Skin) 6년근 발효인삼 추출물과 한방 특허성분이 함유돼 촉촉함과 윤기를 선사해준다. 맑은 피부톤 개선을 위한 성분과 주름 개선 성분이 함유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스킨이다.
02.한생화장품 린 비결 윤 에센스(HANSAENG COSMETICS RIN Bi-gyeol Yun Essence) 인삼, 상황버섯, 상백피, 황금 추출물이 함유된 고농축 한방 에센스다. 소량을 덜어내 얼굴에 바르면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가 있어 피부를 한층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03.한생화장품 린 비결 윤 에멀전(HANSAENG COSMETICS RIN Bi-gyeol Yun Emulsion) 6년근 발효 인삼 추출물과 단화연 성분이 함유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하고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04.한생화장품 린 비결 윤 크림(HANSAENG COSMETICS RIN Bi-gyeol Yun Cream) 고기능성 한방 크림으로 6년근 발효인삼 추출물과 한방 특허성분이 함유됐다. 밤사이 피부에 바르고 자면 미백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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