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 ‘한스킨’ 수상

입력 2015-10-19 21:55  


[김민서 기자] 비비크림 명가 브랜드 한스킨(문광영 대표)이 10월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bntworld가 개최하고 아시아중앙위원회가 주관한 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Brand Awards in Shanghai)는 10월16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중국 상하이 푸동 메리어트 EAST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산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아시아 각국의 프리미어 뷰티 브랜드들을 격려하고 그 공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에 선정된 한스킨은 비비크림 원조 브랜드로서 새로운 카테고리의 비비크림을 개발하며 국내외 여성들의 삶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여성이 피부에 가진 모든 고민을 해결하고 빛나는 행복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스킨, bnt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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