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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일일비정상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이 출연한다.
10월19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중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에 멕시코에서 온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일일비정상으로 출연, 멕시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타파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크리스티안은 “많은 사람들이 멕시코를 위험하다고 하는데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모든 나라가 그렇듯 위험한 지역이 있을 뿐이다”고 멕시코 치안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웠다는 크리스티안의 굉장한 한국어 실력에 G12가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소개하는 멕시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19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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