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처음이라서’ 박소담의 미소가 가득한 사진이 공개됐다.
10월20일 온스타일 수요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측은 한송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소담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각기 다른 미소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짧은 머리에 매치한 알록달록한 머리띠는 박소담의 사랑스러움을 배가 시킨다.
극중 박소담은 생계형 소녀가장으로 대학 진학과 동시에 알바의 달인이 돼 긍정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캔디형 여주인공 한송이 역을 맡았다. 박소담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캐릭터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스무 살 청춘의 솔직한 사랑과 현실적인 고민을 그려나가고 있는 ‘처음이라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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