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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스나(eSNa) 본격 가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10월21일 소속사 레인보우브릿지월드(RBW) 측에 따르면 에스나가 이달 26일 서울 청담동 디 브릿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에스나 더 싱어(eSNa the Singer)’ 발매 기념 파티를 갖는다.
이번 파티에서 에스나는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미, 투데이(Me, Today)’를 비롯해 수록곡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자작곡으로 꽉 채워진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
또 가수로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 에스타의 화려한 인맥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배우 성훈, 지다이너 하동호, 김형배 등 각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스나 첫 번째 미니 앨범 ‘에스나 더 싱어’는 이달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레인보우브릿지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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