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샤오가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재등장한다.
10월24일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업텐션 샤오가 MC 샤이니 민호를 대신해 레드벨벳 예리, 빅스 엔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업텐션에서 18세인 막내 샤오는 무대 위에서 보여지는 상남자 이미지와는 상반된 팀의 막내다운 사랑스러운 표정과 귀여운 말주변을 가진 멤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샤오는 멤버 우신과 함께 ‘음악중심’ 스페셜 MC를 맡아 재치 있는 모습과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발휘한 바 있다.
한편 업텐션은 지난달 11일 데뷔 앨범 ‘一級秘密(일급비밀)’을 발표하고 다이나믹한 입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타이틀곡 ‘위험해(SO, DANGEROU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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