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김영철이 누나를 위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한다.
10월2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철이 김동완과 함께 누나를 위한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최근 녹화에서는 데뷔 후 줄곧 누나와 함께 살다 얼마 전 독립한 김영철이 그동안 엄마처럼 자신을 챙겨줬던 누나의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계획했다.
이날 김영철은 셰프 샘킴에게 특급 레시피를 전수받으며 생애 처음으로 누나만을 위한 생일상 차리기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누나가 뽑은 최고의 무지개 회원 김동완을 축하사절단으로 초대하며 완벽한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에 흔쾌히 생일파티에 동참한 김동완은 김영철의 누나를 감동시키기 위해 몰래카메라까지 계획하며 제 일처럼 나섰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사람의 깜짝 생일파티 결과는 23일 오후 11시1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