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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기자] 주근깨 홍조 피부의 폭탄녀에서 사랑스러운 미소가 잘 어울리는 여신으로 변신한 배우 황정음의 백옥 같은 피부가 화제다.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매사 긍정적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연기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황정음은 과거 화장품 광고 메이킹 영상에서 근접 촬영에도 전혀 굴하지 않는 모공마저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뽐내 누리꾼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영상 속 황정음은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짧은 단발머리에 화이트 니트로 백옥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그 중에서도 여유로워 보이는 풍경과 어우러지는 촉촉하면서도 깨끗한 황정음의 피부와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또한 그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피부 관리법으로 수분과 화이트닝을 가장 기본으로 하면서 앰플로 집중 관리를 한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BRTC 관계자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여신 미모로 활약 중인 황정음의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황정음의 빛나는 미모만큼 백옥같이 하얗고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끌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이 세련된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B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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