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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올해 3분기 2조67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6조30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계속영업)은 각각 2조674억 원과 2조2,192억 원으로 각각 7.8%와 15.6% 감소했다. SUV를 비롯한 고사양 제품 증가로 매출이 늘었으나 중국 판매 감소, 이종통화 약세(유로, 루블 등) 영향으로 손익이 줄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모듈, 핵심부품 제조사업의 매출은 총 21조3,18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9% 신장했다. 애프터서비스부품부문 매출은 4조123억 원으로 0.5% 늘었다.
3분기 매출액은 8조4,811억 원, 영업이익은 6,702억 원, 당기순이익(계속영업)은 6,212억 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각각 3.6%와 3.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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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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