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6일째! 조명비추니 복부가 살짝 보임. 이번엔 좀 더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다이어트는 확실하게. 누가 제 식탐 좀”이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복부가 드러나는 스포츠 브라에 스냅백을 쓰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하게 드러난 몸매는 복근까지 보이며 진정한 건강미를 내뿜고 있다.
한편 이현민은 스포츠 트레이너로 2015년 GNC 머슬펌프 NABBA WFF 코리아챔피언십 미스비키니 프로부문1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출처: 이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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