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그녀는 200살’ 지은성이 남지현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10월27일 소속사 싸이더스HQ 공식 SNS에는 “웨이브 헤어와 예쁜 미소까지 닮은 판타지 로맨스 ‘그녀는 200살’의 비주얼 커플. 지은성과 남지현의 셀카 사진 공개. 전편 공개된 ‘그녀는 200살’ 보러 가자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은성은 포미닛 남지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다가도 쌍브이(V)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웨이브 헤어와 자체발광하는 새하얀 피부까지 똑같아 마치 동화 속 커플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빼앗고 있다.
오늘(27일) 자정 전편 5화가 모두 공개된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에서 지은성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비밀스러운 세연 역의 남지현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정훈 역을 맡아 신예답지 않은 풍부한 감정 연기와 섬세한 내면 연기는 물론, 여배우 못지않은 꽃미모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그녀는 200살’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출처: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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