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0월28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1월27일부터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BTS 라이브 화양연과 온 스테이지’를 통해 신곡을 선보인다.
화양연화 시리즈를 총망라하는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7인조 풀밴드 구성에 신곡 공개라는 역대급 무대가 더해짐으로써 공연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1월30일 자정 ‘화양연화 pt.2’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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