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패셔너블한 여성들을 위한 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일본 칸사이 한큐우메다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행사는 11월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스타일난다 의류제품 및 3CE 메이크업 제품들을 판매한다.
팝업 스토어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5000엔 이상 구매 고객들에 한해 선착순 800명까지 오리지널 토트백을 증정한다. 또 11월7일부터 8일 이틀간은 인기잡지의 전속모델이 직접 방문해 폴라로이드 촬영을 진행한다. 폴라로이드 촬영 참가권은 5000엔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선착순 30명까지 제공된다.
한편 스타일난다는 최근 말레이시아, 싱가폴에 위치한 뷰티 편집숍인 세포라 총 25개 매장에 입점하는 등 해외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유럽과 미주권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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