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디자이너 김홍범, 크레스 에딤의 이번 컬렉션은 곡예단을 뜻하는 ‘셔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여름을 떠올리는 다채로운 색상은 그만의 유니크하면서 위트있는 감성을 의상으로 표현, 알록달록한 컬러와 다양한 도형들이 함께 연출된 무대는 복고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통굽 슬리퍼와 비닐모자를 착용한 모델들은 플라스틱 바구니외 미니 오븐과 같은 독특한 아이템을 들고 런웨이를 활보해 김홍범만의 개성넘치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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