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김영광-정소민, 핑크빛 진료실 분위기 포착…‘달달’

입력 2015-10-29 16:02  


[bnt뉴스 김희경 기자] ‘디데이’ 김영광이 잠든 정소민에게 달달한 눈빛을 보냈다.

10월29일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측은 새우잠을 자는 정똘미(정소민 분)를 그윽한 눈빛으로 몰래 훔쳐보는 이해성(김영광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해성은 의사가운을 입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모습. 특히 해성은 밤새 환자를 돌보다 지쳐 진료실 한켠 침대에서 새우잠이 든 똘미를 발견하고는 그 앞에 쭈그려 앉아 그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똘미에게 고정된 해성의 눈빛에는 애정이 듬뿍 담겨 보는 이들까지 따뜻하고 달달하게 만들고 있다.

‘디데이’ 측은 “극 중 해성과 똘미가 재난과 환자의 죽음을 같이 겪으며 더욱 돈독해졌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은 병원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고 밝힌 뒤 “DMAT(재난 의료팀)의 등장과 함께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디데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데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