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황정음이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여의도 MBC에서 진행 된 ‘그녀는 예뻤다’ 촬영장에서 감독,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자신이 뮤즈로 활동 중인 BRTC의 베스트 제품을 선물한 것.
연일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면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계속 되는 강행군 속에서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스태프들을 위해 수면팩을 비롯한 화장품 선물을 준비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예뻤다’ 관계자는 “늦은 밤이었지만 현장 스태프들을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한 황정음의 진심이 느껴져 지친 기색 없이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며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황정음이 세련된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BRTC)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황정음-고준희-태연-설현, 잘 나가는 그들의 뷰티 know-how
▶ 레드카펫에서 더 빛나는 ★들의 눈부신 피부 비결
▶ 스타들의 공항뷰티, 그것이 궁금해!
▶ 연기돌이 대세! 임시완-디오-이준의 퍼펙트 피부
▶ 아이소이, 로즈세럼 뒤잇는 로즈토닉 출시!